교복홈타이 어리면서 외모까지 눈호강 제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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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51회 작성일 23-08-08본문
요새 많은 일들이 있어서 마음이 되게 싱숭생숭한데
딱히 어디 나가서 시간보낼 마음도 안 들고 그냥
집에서 마냥 쉬고싶은 생각만 많이 드는데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힐링이나 해볼까 해서
홈타이좀 알아보다가 교복홈타이 여기가 괜찮아
보여서 후기도 좀 보고 알아보다 괜찮겠다싶어
냅다 전화해서 불러봤는데 되게 어리고 귀여운
마사지사가 오네요 너무 애기같아서 귀여웠네요
뭔가 어린시절로 돌아간 거 같은 느낌이 들었고
설레였다고 해야하나 마음이 되게 간질했네요
키는 165정도 되어보였고 얼굴은 귀염상이었어요
어딜가나 예쁨받을거 같은 얼굴있죠 호불호 없이
이 어린마사지사가 귀여운 얼굴로 열심히 몸을
마사지해주는데 은근 마사지도 잘하고 손길도
야무진게 마음에 쏙 들었네요 스타일도 좋았고
힘들었던 마음이 제대로 힐링됐습니다
마사지 받는 시간 만큼은 마음 편안하게
너무 안정이 됐었어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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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1021 1154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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