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내가 철저히 얼굴만 따지는 스타일이라

뭐든 얼굴이 예뻐야만 만족스럽고 얼굴이 조금

부족하다 예쁘장한데 느낌이 없다 등 약간

딸린다 싶으면 내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인천출장스웨디시 여기 관리사 만나서 내상없이

쾌감과 만족감 힐링 그냥 너무 좋은시간을 보냈다

관리사 처음보는데 피부도 하얗고 우리 학교다닐 때

누구에게나 인기많은 그런 얼굴있잖아

엄청 강하지않은 약간 여리여리한 얼굴 그런 느낌에

또 얼굴은 엄청 작아 웃는것도 존나예쁘고ㅠㅠ

진짜 주위 사람들이 나한테 얼굴 좀 그만보라고 매일

잔소리할 정도로 얼굴평가가 심한게 난데 진짜 도저히

깔데가 없더라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마사지를

시작하자마자 이미 나는 천국 마사지를 엄청 잘하기도

했지만 그거보다 일단 너무 얼굴이 내 맘에 들어서

만족했다 이런 관리사가 있는 곳이 있다는게

마냥 너무 신기 여태 본 관리사 중 제일 내 스타일

너무 예쁘더라 자꾸 생각나고 또 보고싶어서

마냥 휴무날만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