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지인들이 여기를 아는거보니

꽤나 유명한 곳인가보다 했는데

일단 제일 중요한 관리사 와꾸부터가

완전 존예라서 좋았고 그렇게 예쁜

와꾸에 맞는 마인드도 갖췄고

관리 태도가 어찌나 성실한지

완전 구석구석까지 확실히 챙겨서

케어해주는게 좋았고 관리하면서

요청한 부분들도 잘 들어주니

내상이 생길 틈도 없고 자연스레

힐링도 기분좋게 잘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