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예쁘고 착한 관리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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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17회 작성일 24-06-12본문
간만에 쉬는 날도 생겼겠다
찐하게 힐링도 하고 싶고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불렀습니다
근데 그에 맞게 정말 예쁘고
착한 관리사가 와서 너무 좋았어요
나이도 20대에 성격마저 너무
착하면서 또 쿨하고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관리사였는데
마사지도 정말 구석까지 꼼꼼히
잘 케어해줬고 힐링도 핫하고
또 기분좋게 잘 시켜줬습니다
오늘 딱 만나고 싶었던 느낌의
관리사를 만나서 완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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