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이 후기 힐링맛 좋다

내가 원래 홈타이는 진짜

나가기 귀찮을때만 이용하는

편인데 여기는 관리사의

외모가 진짜 너무 예뻐서

이제 그냥 여기로 갈아타려고

나이도 물어보니까 23살이래

근데 딱 그 나이때 여신으로

통하는 애들처럼 생겼더라

피부도 엄청 뽀얗고 날씬하고

스스로를 꾸밀 줄 아는 관리사라

더 매력있었고 향기까지 좋아

마사지도 은근히 구석까지 챙겨서

잘해주고 힐링까지 오지게 했다

오늘은 힐링뿐만 아니라 좋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