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홈케어 후기 청순한 와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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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31회 작성일 24-04-23본문
요즘엔 퇴근하고 잠들기 전에
출장홈케어 이용하는게 취미라면
취미인데 오늘은 진짜 이성으로서
완전 끌리게 만드는 관리사가
왔더라고 하얀 피부에 청순한
외모가 어떤 남자라도 좋아할만큼
마음에 들었고 착했는데 또 웃음이
진짜 예뻐서 약간 긴장되고 떨리기도
했고 마사지 받는데 이상하게 계속
간질간질한 마음이 드는게 솔직히
좀 흥분함 그리고 본격적으로
딥하게 케어가 들어오는데 진짜
그때는 나 그냥 천국가는줄ㅋㅋ
힐링까지 너무 잘 시켜주고 이만한
사이즈 많다고 하던데 첫이용부터
이렇게 만족감을 주는게 다음에는
어떤 관리사 올지 궁금해짐ㅋㅋ
업체 공유하고 간다 즐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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