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심심할 때 즐기기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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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50회 작성일 24-04-21본문
약속도 파토나고 혼자서 집에
있는데 심심해서 마사지나 좀
받으려고 불렀습니다 근데
정말 애교많고 유쾌한 관리사를
만나서 좋았어요 확실히 성격이
밝고 유쾌하니까 같이 시간을
보내기에 너무 즐거웠고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분위기도 엄청
즐거웠는데 확실히 같이 있기에
이만한 관리사는 없었네요ㅋㅋ
심심함도 너무 잘 달랬고 간만에
완전 즐겁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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