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끼부리는게 마냥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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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66회 작성일 24-04-15본문
하얀피부를 가진 관리사가
케어해주러 왔는데 아담하고
예쁘게 생겨서 만족스러웠어요
보조개도 예쁘게 있고 웃을 때
눈웃음치는게 진짜 웬만한
남자 다 넘어가겠다 싶었는데
눈웃음 치면서 살랑사랑 꼬리를
흔드는 느낌으로 저를 대하는게
너무 귀여웠어요ㅋㅋ약간 끼를
부리는것도 그렇고 애교도 있어서
관리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네요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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