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무감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오늘 일본섹슈얼

이용하고 아니라는걸 알았다ㅋㅋ

섹시한 관리사가 확실하게

자극적인 마사지를 해줬는데

일반적으로 느껴봤던 쾌감과는

확실히 수준차이가 느껴졌고

정신이 아찔해질만큼 엄청나게

쾌감이 흘렀어요 너무 좋아서

시간이 흘러가는게 너무 아쉬웠고

엄청 움찔대기도 했고 이런 느낌

매일 느끼고 싶을 정도였어요 힐링감이

너무 좋아서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