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어려도 참 깔끔한 관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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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88회 작성일 24-03-20본문
20대 초반인 관리사가
깔끔하게 케어해주는
경험을 몇 년간 단 한번도
해 본 일이 없었는데
그걸 오늘 경험해보네요
보통 어린애들은 사이즈만
좋지 실력은 무조건 꽝인데
마인드와 실력까지 갖춰서
자극적으로 관리 들어오니까
진짜 정신 못차리게 힐링감이
좋았고 시간까지 꽉 채워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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