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홈케어 관리사의 손길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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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09회 작성일 24-03-15본문
경기홈케어 오늘 첫경험했는데
대박 소리 무조건 나온다ㅋㅋㅋ
관리사는 아직 좀 앳되보이고
도도해보이는게 아주 예쁘게
생겼었는데 애가 성격도 좋고
관리를 진짜 잘하더라고 보통
그냥 시간이나 때우다 가는
그런 관리사들이랑은 달랐다
압을 엄청 잘써서 몸을 푸는데
무조건 중독될수 밖에 없는
그런 손길이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고 자극이 오면서도 시원하고
오늘 진짜 관리사의 손길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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