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어린데 이렇게 잘해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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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82회 작성일 24-03-09본문
관리사가 완전 어린
20대초반의 관리사였고
사이즈도 야무졌는데
인생을 몇번이고 되풀이
하면서 산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좋은
마인드로 확실히 만족을
시켜주는데 와 그 손길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진짜 이런 힐링케어는
얘 아니면 아무도 못할듯
처음으로 지명해볼만한
관리사를 만난것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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