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앳되게 생긴 관리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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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15회 작성일 24-03-09본문
몇 달만에 출장을 이용하는거라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되게
어리게 생긴 관리사가 왔어요
딱 봐도 20대초반인 관리사였는데
생긴것도 정말 앳되게 생겨서
귀여움이 느껴지는 관리사였습니다
성격도 되게 괜찮고 관리해주는
태도도 너무 괜찮아서 관리 받으며
내상이랄게 딱히 없었는데 어린
나이에도 조금의 부족함도 없이
확실하게 관리해준게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출장 이용을 만족 시켜준게
참 고마워서 팁도 주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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