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홈타이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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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27회 작성일 24-03-09본문
월요일부터 회사에서 쿠사리르
많이 먹어서 기분도 꿀꿀한데
하필 금요일도 기분 안좋게 쿠
사리로 시작하네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가
뒷목에 담이 씨게 왔는데 아 머리
혈액순환도 안돼서 열까지 나는거
같더라구요.. 집에서 혼자 풀다가
바로 우크라이나 홈타이 불렀는데
압 조절로 그냥 80프로 풀어주시네요..
부끄러워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흘끔보았을 때 동안이신 관리사였고
전체적으로 만족해서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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