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한 타임 불렀는데 내 출장인생

에서 내상 개씨게 입고 현타와서 출장

끊어야겠다 생각하다가 전에 이용했던

업체중 괜찮은데 찾아서 예약했는데

처음엔 뭔가 주춤거리길레 아 또 내상인가

싶어서 빠꾸치려다가 좀 더 기다리면서 

계속 받는데 내상을 피한게 아니라 치유

받음...알고보니 아파할까바 강도를 천

천히 올렸던거라고 하더라고용...?ㅋㅋㅋ

ㅎㅎㅎㅎ한국말이 아직 서툴러서 말을

못했다고 하네용 어쨋든 기분이  너무

날라갈 것 같아서 좋네요. 번호 따로 저장

해두었습니다~!! 일본슬렌더홈타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