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홈타이 후기 써본다

집에서 쉬다가 우연히 유튜브로

마사지 영상을 보게 되고 급

홈타이를 불러볼까 했는데 마침

집에 동생도 오늘 안 들어온대서

바로 불러서 이용했다 보통은

근처 텔에서 부르거나 아니면

샵으로 가는데 오늘따라 집에서

꼭 받아보고싶은 바보같은 생각에

휩싸여서 불렀는데 원래 홈타이

사이즈 이렇게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예쁘냐

너무 예뻐서 속으로 쾌재 부르고

땡잡았단 사실에 낄낄 쪼개면서

마사지 받았는데 관리사 얼굴이

예쁘니까 자연스럽게 기분이 되게

묘해지면서 은근히 몸도 달아올랐고

예쁜 얼굴보면서 힐링하니까 이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어 이름 물어보니

기분 좋게 알려주더라 팁 줘서 그런가

무튼 이번 홈타이는 초초초 대성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