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나의 첫 지명 관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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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20회 작성일 24-02-26본문
엊그제 이용하면서 내 이상형인
관리사를 만났어요 하얀 피부에
정말 착하게 생긴 미녀였는데
실제 성격도 착하고 다정했고
관리를 정말 정성을 담아서
해줬던게 좋아서 이번에 또
지명해서 만나봤는데 오늘 봐도
새롭고 여전히 너무 예쁘네요
오늘의 힐링감도 너무 좋았고
정말 평생 이 관리사만 봐도
안 질리고 늘 좋을듯한 기분이
드네요 만족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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