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용하던 샵이 사라지고

홈타이 쪽으로 눈을 돌려서

편하게 정착할 수 있는 업체를

찾다가 교복홈타이 첫 이용하고

만족스러워서 오늘까지 8번

이용했습니다 근데 오늘은 진짜

예쁜 관리사를 만나서 스페셜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의 힐링을 하고

정착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관리사 많이 많이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