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에 교복홈타이만

이용하는데 유독 여기서

어린애들을 많이 보거든ㅋㅋ

근데 여기는 뭔가 20대초인

애들이 힐링을 더 잘하는거

같음ㅋㅋ보통 마인드가 이렇게

안나오는데 여기 애들은 어린

관리사가 올 때마다 힐링이야

내가 받고도 내가 신기해ㅋㅋ

오늘도 어린애 만나서 완전

힐링했는데 오늘이 제일 기분

좋았다 글 쓰다 보니 또 땡기네ㅋㅋ

아마 내일도 또 부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