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왔던 관리사는 진짜

누가봐도 청순한 미모에

배우느낌도 날 정도로 예쁜

관리사였는데 웃을 때가 진심

너무 설레는 웃음이었다ㅋㅋㅋ

성격도 잔잔한데 엄청 착했고

관리할 때 보니까 여유롭게 좀

웃으면서 관리하는데 그 표정이

와 진짜 너무 예뻐서 바로 그냥

껴안아 버릴뻔 했다ㅋㅋ여태

받은 모든 관리 중 오늘이 1등

무조건 독보적 원탑 힐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