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서울출장스웨디시 이용했는데

어린 관리사 오늘 진짜 앙큼하네ㅋㅋㅋ

그동안 봐온 관리사랑 확실히 달랐던게

그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를 좀 살살

꼬시려는듯한 그런 제스처와 눈빛이

은근히 섹시하면서도 또 귀엽고 엄청

매력있었다ㅋㅋ사이즈도 괜찮았다

오랜만에 보는 여우같은 관리사였는데

어리고 사이즈 좋고 마인드까지 괜찮아서

진짜 즐겁게 관리 받았어 장난끼도 많아서

관리 하면서 장난도 칠 정도로 분위기도

좋았고 오늘 힐링감도 아주 예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