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어린애가 이렇게까지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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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01회 작성일 24-02-14본문
20대초반 어린 관리사가 왔는데
이렇게까지 관리를 잘해줄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생긴것도
되게 예쁘장한 대학생 같았는데
상상이상으로 손이 딥하고 관리를
정말 잘해주니 느껴지는게 다르네요
이런 관리사는 앞으로도 자주 만나도
절대 질리거나 내상이 없을 것 같아요
확실히 사람을 만족시켜줄줄 아는
관리사네요 인생 2회차 같은 관리사였어요
오늘 돈이 아깝지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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