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기에 정석같은 관리사를

만났네요 날씬한 몸매였는데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예쁜 몸매에 얼굴도

엄청 착하게 생긴 인상인데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오늘

제대로 힐링할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예상이 딱 맞았다

마인드도 괜찮아서 훈훈한

분위기로 아주 퍼펙트하게

힐링했고 간만에 팁도 좀

여유있게 주면서 또 보자고

인사하고 보냈다 완전 만족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