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를 좀 받을까 싶어서

근처 샵을 알아보던 와중에 지인이

경기홈케어 이용해보라길래 불렀는데

관리사가 되게 매력있었다 외모는

조금 시크 도도 이런 느낌이었는데

나긋나긋하면서 내가 하는 말들은

되게 잘 들어주고 잔잔한 관리사였다

그리고 정말 아늑한 분위기에서 몸을

마사지 하기 시작하는데 손길이 엄청

자극적이야 손가락이 20개는 되는줄

진짜 그만큼 딥하고 섬세하게 해주는데

간지러운게 아니라 말그대로 자극이

엄청 오는게 오늘 힐링 진짜 야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