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고 걱정이고 1도 필요없이

그냥 부르기만 하면 만족이 되네요

오늘은 고양이같은 시크한 매력을

가진 마사지사가 왔는데 의외로

시크한 외모와는 달리 웃을 때는

완전 귀여운게 이상하게 설렜어요

마인드나 성격도 되게 괜찮아서

관리를 받으며 불만이 하나도 없었고

되게 꼼꼼한 마사지사라 제 상태를

한 번씩 살피며 구석까지도 확실히

관리해주는게 오늘도 너무 만족했어요

확실히 이만한 업체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