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홈케어 어리숙한 외모였지만 자극을 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41회 작성일 24-02-03본문
간만에 홈케어 불러볼까 하는 마음에
경기홈케어 검색 하고 괜찮아보이는
업체로 바로 골라서 불렀는데 역시
난 럭키가이다 제대로 골랐네ㅋㅋㅋ
관리사가 좀 어려보였는데 외모도
되게 착해보이고 순진한 느낌이 있는
관리사였어 예쁘장하니 괜찮았는데
사람 자체가 따뜻한 사람이라 뭔가 좀
정겨운 느낌으로 관리 받는데 관리는
진짜 자극적으로 하는게 완전 반전이었다
가면 갈수록 딥해지는데 자꾸 달아올라서
혼났네ㅋㅋ본능대로 움직이고 싶은거
꾹 참고 관리 받았고 진짜 매력 개쩔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