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이 후기 아주 진하고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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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46회 작성일 24-02-01본문
홈타이를 몇 년 이용하면서 후기는
이번에 처음으로 남겨보는데 일단
무조건 관리사는 취향에 맞아야됨
20대 관리사가 온다기에 별 생각없이
불렀는데 관리사가 피부색도 뽀얗고
글래머러스한 관리사가 와서 흐뭇하게
웃으면서 대화도 나누고 마사지도
받는데 예쁜 얼굴에 부드러운 손길로
남자라면 무조건 혹할 수 밖에 없는
마사지로 온몸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데 그 기분이 정말 황홀하기까지
할 정도로 확실히 힐링감이 느껴졌고
그 뒤로도 같이 웃으면서 따뜻한
분위기와 손길과 힐링타임으로 아주
야무진 시간 보냈다 나한테는 정말
개인적으로 평생 잊혀지지 않을만한
경험이었다 말그대로 최고의 힐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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