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 이사오고나서 홈타이를

참 많이도 이용해봤는데 지금까지

교복홈타이를 뛰어넘는 업체는

없었다 항상 외모나 마인드가

되게 괜찮은 관리사들이 오니까

내상이 사실 생길 일이 없고

신기한게 오는 관리사들마다

마사지 실력들이 하나같이 평균

이상을 해준다는게 너무 신기해

오늘은 특히 이상형에 가까운

관리사를 만나서 기분좋아서

후기까지 한 번 남겨보러 왔음

이쯤되면 언제 내상입을까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