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찌든 몸뚱이에 활력을 불어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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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53회 작성일 24-01-29본문
회사에 진짜 두들겨 패고싶은
상사 놈 때문에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고 스트레스가 엄청 심한데
오늘 교복홈타이 이용하면서 그래도
많이 웃고 스트레스도 엄청 풀었다
관리사가 정말 애교쟁이였는데
억지스럽고 과한 애교가 아니라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그런 귀여움이
사람을 그냥 웃게 하더라ㅋㅋ그냥
나도모르게 계속 흐뭇하게 웃었어
관리받으면서 힐링도 너무 잘했고
얘는 힘들때마다 종종 봐야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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