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강남출장마사지 처음으로

이용해보고 만족감이 너무 좋아서

오늘도 불러봤는데 일단 관리사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관리사라

너무 좋았고 관리사가 마사지를

하는데 진짜 정신 못 차릴만큼

자극적으로 해줘서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ㅋㅋㅋ아니 손도 애기처럼

부드러운데 그 손으로 엄청 깊고

또 예민한 부위까지 엄청 꼼꼼하게

약간 나를 홀리듯이 해주니까 진짜

몸은 달아오르지 흥분감은 생기지

끝까지 힐링마사지였는데 계속해서

생각이 날 정도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