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홈타이의 힐링 D코스를 이용했어요 ㅋㅋ 처음에는

 어떨지 몰랐는데, 정말 깜짝 놀랬어요. 관리사님이 넘넘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50분 동안의 프로그램이라 길다고 생각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 마사지 받으면서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더라구요~ 그런

 걸 얼마다 잊고 살았나 싶을 정도로 편악해져버린 목과 어깨가 한결 가벼워진 느낌!

관리사님이 진짜 이쁘시기도 하셔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 그 분이 주신 마인드까지

 넉넉해서 제대로 에너지 충전한 것 같아요! 

다음에 서울 오면 다시 찾을 의향 

완전 있습니당~ 후회 없으실 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