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쟁이 왜 났나 강서구에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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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02회 작성일 24-01-22본문
내일 출근해야 하니 집에 일찍 가서 잠들기는 아쉽고ㅠ
한주의 마지막을 집에가 장관님이랑 의무 방어전 하긴 싫으니
아쉬운대로 야동에서만 보던 서양인의 손 맛을 느껴보려
구글을 검색해 보다가 러시아홈타이를 찾았다
문열고 들어오는 우유빛 피부와 각선미가 마음에 들었슴니다ㅎㅎ
양키라 그런지 손맛도 좋고 괜스레 향기도 더 좋은것이 음~~
생각보다 한국말도 잘해서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봐주고, 압도 조절 잘 해주고
외모와는 다르게 고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이쁘다고 다 못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예약이 좀 힘들다고 하는데 운좋게 만난 리사썜
다음에 꼭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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