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을 보고 업체들을 알아보니까

교복홈타이가 괜찮아보여서 처음으로

이용해봤는데요 처음 만난 관리사는

20대초반의 어린 관리사였어요 보통

어린관리사를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는

편이라 사이즈만 보고 그냥 다른건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마인드가

너무 괜찮아서 좀 놀랐어요 신선했고

저를 되게 기분좋게 잘 대해주면서

정말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았고 불만족한

부분 없이 좋기만한 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