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어리지만 확실히 만족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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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51회 작성일 24-01-18본문
내가 유독 좀 젊고 어린 관리사를
많이 만난 업체가 교복홈타이거든
근데 오늘도 20대 된지 얼마 안된
20대극초반의 관리사가 왔더라
사이즈는 반반하니 보기 좋았는데
의외로 마인드가 제대로 박혀있는
관리사라서 오늘의 관리가 아주
매력있고 신선한 느낌이었어ㅋㅋ
마사지실력이 달인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잘해주면서 은근히
딥한 손길에 만족감도 느꼈고
어린애가 이렇게 해주니까 확실히
너무 기분이 좋다 힐링감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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