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도 홈타이 짬밥좀 되는데

물론 좋았던 곳도 많았지만 이정도로

푹빠지게될거 같은 곳은 처음이네요

모든 부분이 완벽해서 그런가 처음

사장님과 통화할때부터 굉장히 친철한

상담에 마음에 확 들었는데 보내주신

관리사분 보고 진짜 흡족했습니다

굉장히 젊고 이쁜 사이즈 심지어

몸매까지 날씬해서 정말 보기 좋았어요

성격도 착하면서도 활발해서 너무

즐거웠는데 마사지 받으면서도 성격이

그대로 전해지니 편안하면서도 실력도

있으셔서 진짜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홈타이 마인드는 빼놓으면 섭섭한거라

당연히 너무 좋았고 진짜 관릿사한테

빠진건지 업체에 빠진건지 모르겠지만

푹 빠져버렸네요 그만큼 너무 좋았고

재이용의사 무조건 있고 무조건 재이용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