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장님하고 통화할때부터 일단 친절하셔서 

기분이 상당히 좋았어요 간단한 코스 설명 해주시고

선호하는 스타일에 맞춰 저한테 맞는 코스도 추천해주셔서 

추천코스로 예약하고 기다리리다 관리사님 오셨는 내상없이 

받으려면 선호스타일을 맞추는게 가장 좋다고 하셨던 사장님 

말대로 제가 말했던 그런 청순하고 순백의 이미지를 가지신 

분이 오셔서 첫인상부터 만족스러웠어요 마사지 해주실때도 

굉장히 상냥하고 친절한 모습에 저도 다른때보다 한마디라도 

더하게 되더라고요 앞으로는 홈타이 생각나면 비키니홈타이 

생각나서 비키니홈타이만 찾게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