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홈타이 귀요미가 아주 앙칼지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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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29회 작성일 24-01-02본문
아까 이용할 때 엄청 어린 관리사가
왔거든 근데 또 남자라면 누구나가
좋아할 그 귀여운 얼굴에 키도 조금
아담했어ㅋㅋ엄청 호감형이었는데
성격은 뭔가 애교가 있으면서도
또 약간 고양이같은 앙칼짐이 있는
성격이라 뭔가 그 반응이 재밌어서
자꾸 장난치고 싶어서 장난도 쳤는데
관리의 분위기가 진짜 화기애애했다
한 순간도 어색함이 있거나 정적이지
않고 같이 놀면서 찐하게 힐링까지
할 정도로 너무 귀여운 관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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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424 84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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