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홈타이 힐링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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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84회 작성일 23-12-27본문
서교동홈타이 150분 동안의 마사지 시간은 정말 너무나도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서울은 항상 바쁘잖아요?
그러다 보니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제대로 날려보낼 기회가 별로 없거든여...
그래서인지 오늘이 참 기특하게 느껴졌어용.
첫 시작부터 라스트까지 계속해서 따스한 손길이 내 목과 어깨, 등을 지나 발목까지 꽉 잡고 주팟더라구용!
사실 중간중간 완전 '아~ 이건 진짜 대박' 싶게 시원해서 웃음도 나오고 막 그랬어여 ㅋㅋ
그리고 젤 좋았던 게 단순히 철저하게 관리해주기만 한 게 아니라 자세한 설명도 함께 해주셨답니다.
어디 부위가 문제였는 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지 등등...정말 헌신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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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471 858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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