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안동홈타이 문 열자마자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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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91회 작성일 23-12-26본문
첫 출장 마사지를 괴안동홈타이에서 받으니 기분이
색다르더라고요 ㅎㅎ. 먼저, 예상보다 훨씬 빠른 도착에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 그런데 진짜 반가웠던건 관리사님이시죠 ^^.
여자분이셨는데, 외모도 여릿하시고 성격도 참 상큼
하셔서 바로 호감 가더라구요 ㅋㅋ. 아마 제가 이렇게
긍정적인 평을 남기게된 거 대부분은 그 분 때문일거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보면 볼수록 감탄할 점이 있었다니까? 욕실 준비를
하러 가신 사이 한 번 방을 살폈다니까... 장비들의 크기와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식겁할 정도였어요! 처음 보는 것들도 많아서 양송 부대 같았네용 ㅎㆍ
그래서 시작되었습니다~ 첫 경험이라 조금 긷장스러웠지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저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금방 적응
했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의 솜씨에는 정말 놀랄 만한 것이
많았어요.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깨와 목 부분을 다룰 때였습니다.
정말로 천국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들이 너무나도 완벽해서 잠시라도 강력 추천 드립니다^^
아직도 그날의 기분 좋은 경험이 생생해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네요~
다음번 괴안동 방문 때에도 꼭 이곳에서 마사지 받으러 올 예정입니다 ㅎㆍ
저처럼 충분한 힐링 시간 필요하신 분들께 강추드려용 ^^
관련링크
- https://babymassage.org/near/479 833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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