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유일하게 비키니홈타이만

종종 이용하는데 오늘은 슬래머가

왔네요 20대 중반의 관리사였고

몸매가 어우 보고 있으니까 괜히

힘이 불끈 들어가는 느낌이라서

진짜 자극적인 몸매였어요 라인이

누가봐도 너무 예쁜 허리라인에

힙도 바스트도 예술이었습니다

이런 애가 엄청 살갑게 다가와서

관리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해주니

그 어떤 남자라도 흥분감이 생겼을

겁니다 오늘 관리 기분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