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여긴 와꾸가 보통 맛집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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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8회 작성일 23-12-24본문
출장에서도 이렇게 와꾸가 좋은
관리사가 있긴 했구나 오늘 처음
알았다 아까 관리사 와꾸보고
솔직하게 내가 꿈꾸는 줄 알았다
무슨 연예인 같이 예쁜 애가
들어오니까 이게 무슨일인가ㅋㅋ
싶었고 완전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나누고 관리해주는데 와꾸가
너무 예쁘니까 평범한 손길이
너무나도 특별해지고 자극이 오고
역시 와꾸가 최고다 존예같은애는
정말 출장 이용하면서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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