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출장을 서울로 오게 됐습니다 서울에는

아는 사람도 없고 지리도 잘 몰라서 모텔에만 박혀

있는데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홈타이라는게 있어서 불러봤는데 정말 신세계를 

경험한거 같네요 일단 관리사분? 이라해야하나 

그분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저 사는 곳에서

로드샵같은데를 많이 다니긴 했는데 그런데서 

본 분들보다 훨씬 이뻤어요 외국인인데도 굉장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마사지는 애초에 제가 잘 

받을줄을 몰라서 잘하시는지 못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이쁜 분이 제위에서 마사지 해주니

느낌은 굉장히 좋더라구요ㅎㅎ기분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너무 좋아서 제대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영역에 눈을 뜬거 같아 출장을 계속

오고 싶은 느낌이였습니다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