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산역홈타이 안심하고 자신의 몸을 맡길 수 있었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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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48회 작성일 23-12-23본문
우장산역홈타이 출장 마사지를 받았어요.
관리사님이 여리여리하셔서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더라구요 ㅋㅋ
마사지 사이즈가 굿굿! 진짜 힐링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120분 동안의 시간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아무래도 체력적인 부분을 걱정했던 것 같아 놀랍기까진 해야겠어용 ㅎㅎ
그동안 몸에 쌓인 피로가 하나씩 사라져 가는 느낌?
이랄까... 넘 좋아서 다시 한 번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양해를 구하며 제 몸 상태와 마사지 강도 등을
섬세하게 조절해주신 점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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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470 828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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