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얼굴보자마자 오늘 힐링이겠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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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44회 작성일 23-12-23본문
오늘이 3번째 이용인데요 사이즈가
계속 좋아서 이용하던 와중에 오늘
관리사 와꾸를 보자마자 아 오늘
제대로 힐링하겠다 싶었습니다ㅋㅋㅋ
제가 출장 이용하면서 봤던 와꾸 중
정말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와꾸가 정말 예뻤어요 배우 느낌나고
아이돌 느낌도 좀 나고 당장에 연예계
데뷔 시켜도 어느정도 먹고 살겠구나
할 정도였는데 확실히 이런 애한테
마사지를 받으니까 더욱 자극적이고
너무 힐링이었네요 끝까지 힐링감
느끼면서 행복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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