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섹슈얼 풋풋한 어린 관리사한테 힐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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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25회 작성일 23-12-19본문
어린애가 마인드가 좋으면 엄청
힐링이 된다던 말이 진짜였네
이렇게 어린 관리사도 처음 봤고
사이즈도 괜찮았는데 마인드는
정말 원래 그렇게 타고난 거 같더라
엄청 쿨하기도 하고 사람을 대하는데
답답한 부분도 없고 시원시원하니
마사지를 하는데도 대충 한다거나
애매하게 하고 그런게 전혀 없어
완전 부드럽고 딥~하게 들어와서
천천히 풀어주는데 너무 예술이었다
얘는 일을 정말 열심히 해줬어
정말 기분 좋게 팁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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