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홈케어 너무 거대해서 자꾸 눈이 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82회 작성일 23-12-19본문
오늘 휴일이기도 하고 딱히 약속도
없어서 인천홈케어 불러서 이용했는데
관리사가 생긴것도 괜찮고 몸매도 날씬한
편이었는데 볼륨감이 정말 어마어마했다
내가 본 모든 관리사 중 가장 거대하고
예뻤다 눈이 그냥 거기에 고정이었어
근데 그게 부담스럽지 않고 잘어울린다
그래야하나 마냥 너무 섹시하게 느껴져서
약간 자극으로도 느껴지고 마사지 손길이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까지 있어서
좋더라 나도 모르게 손 뻗을 뻔 했지만 꾹
참았어ㅋㅋㅋ진짜 그만큼 매력적이었어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