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동홈타이 관리사님 사이즈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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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66회 작성일 23-12-18본문
장수동홈타이에서 불렀구요, 살면서 이렇게
편안함을 느껴본 건 처음이네요 ㅋㅋ.
저번 주말에 출장 마사지를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소가 장소다 보니까 좀 망설였는데, 고민하던
차에 지인 추천으로 한 분을 불러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신 분은 정말 여릿여릿하시더라구요 ^^;
제 생각엔 조금 약할 것 같아서 걱정했다가 완전 반전!
손길 하나하나에서 전문성이 넘쳤습니다. 가벼운 척 하면서도
강력한 팔력으로 제 몸의 긴장을 완벽히 풀어줬어요 ㅎㅎ.
그래도 집에서 받으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침대 위에서 아주 천천히 움직임 하나하나를
신경 써주셔서 나름 VIP 대접 받은 기분?
걱정되셨다면, 굳이 안 해도 됩니다^^ 여린 모습과 달리
'사이즈는 굿'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ㅋㅋ. 다음에도 부를
생각입니다, 장수동에서 이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니!
정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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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478 88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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