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모노홈타이

일을 하다가 몸이 너무 뻐근해서 

회기역홈타이에서 출장 마사지를 

부르게 되었는데요.  음...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 모르겠네요.

정말 피곤했던 제 몸에 에너지를 다시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그 전까진 거울 보면서 

'나 이렇게 지쳤구나..'하고 생각했다니.. 

정말 착잡스러웠거든요? ^^;

그런데! 집으로 도착해서 받아본 출장 마사지는 

제 기대 이상이였답니다! 그분들은 저의 피로감을 

완전히 잊게 만들어주셨답니다~ 아직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심호흡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더라고용 ㅋ

특별하다고 해야할까, 경력과 전문성이 느껴져서 

안심되더라구여~ 첫 손길부터 약간 당황 

스키(?)하지만바로 조절해주시는 것이 인상 

깊었어요! 그런 섬세함에 감동받았다는..ㅎ

그리고 출장 마사지가 끝날 즈음, 제 몸이 

얼마나 가벼워진 건지.. 실감 나더라구요. 

이게 바로 '최고'의 차원에서의 풀림인가 보다 

싶었습니다^^ 회기역에서의 이 경험이 넘 

좋아서 다음에도 부를 생각입니다 ㅋ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아직까진 후유증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