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외모에서 느껴지는 진한 힐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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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65회 작성일 23-12-10본문
한동안 지방에 있느라 마사지는 커녕
사내들 사이에 껴서 여자는 구경도
못하다가 돌아오자마자 교복홈타이
바로 불렀다 오늘 진짜 외모 좋은애로
부탁드렸는데 처음 보는 애였는데
들어올때 얼굴보자마자 아 오늘 됐다
싶더라ㅋㅋㅋ그래서 바로 웃으면서
대화도 나눠보니 애가 마인드가
좋은게 느껴졌고 옷도 이쁘게 입어서
눈이 즐거웠다ㅋㅋㅋ마사지도 은근히
딥하면서 기분좋게 해주는게 얘는
진짜 물건이구나 싶었다 몇 달만에
찐한 힐링을 했더니 자꾸 웃음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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