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홈타이 어린 귀요미가 웃음짓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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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85회 작성일 23-12-09본문
요새 일이 너무 바빠서 잠잘 시간도
많이 없는데 딱 하루 쉴날이 생겨서
집에서 휴식하면서 마포홈타이 불렀습니다
얼마 안 지나서 금방 와줬고 다행히도
관리사 사이즈가 너무 괜찮았어요 20대초에
피부도 너무 뽀얗고 귀엽게 생겨서 웃는건
더 귀엽고 사람 자체가 호감인 관리사였는데
성격이 어찌나 밝고 친화력이 좋던지ㅎㅎ
저에게 엄청 가까이 다가와줘서 금새 저도
마음 오픈하고 케어받을 수 있었고 약간
애교도 섞여있어서 관리 내내 즐거운 마음
으로 관리 받았습니다 정말 너무 귀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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